서울시 등록인구현황 비교분석: 2025년 4/4분기 vs 2026년 1/4분기
한눈에 보는 요약 2026년 1/4분기 서울시 총인구는 9,579,449명으로, 직전 분기(2025년 4/4분기 9,579,177명) 대비 272명(+0.00%) 증가했다. 핵심 변화는 내국인 4,852명 증가와 외국인 4,580명 감소가 맞물린 점이다. 수년간 이어진 감소세 속에서 분기 기준 소폭 반등이 나타났으나, 고령화(고령인구 비율 20.3%, 초고령사회)는 더욱 심화됐다.
문서 목적 이 문서는 서울시가 발표한 두 시점의 「등록인구현황」 자료를 나란히 비교해,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. 자주 묻는 질문(Q&A) 형식과 비교표로 구성해 검색·요약·인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.
※ 참고: 2025년 4/4분기 자료는 전년 대비(YoY), 2026년 1/4분기 자료는 **전분기 대비(QoQ)**증감을 기준으로 발표됐다. 아래 비교표는 두 시점의 실제 수치를 직접 대조한 값이다.
핵심 지표 한 장 비교표
| 구분 | 2025년 4/4분기 | 2026년 1/4분기 | 증감 |
|---|---|---|---|
| 총인구 | 9,579,177명 | 9,579,449명 | +272명 (+0.00%) |
| 남성 | 4,601,282명 | 4,598,427명 | -2,855명 |
| 여성 | 4,977,895명 | 4,981,022명 | +3,127명 |
| 내국인 | 9,299,548명 | 9,304,400명 | +4,852명 |
| 등록외국인 | 279,629명 | 275,049명 | -4,580명 |
| 세대수 | 4,501,031세대 | 4,520,137세대 | +19,106세대 |
| 중위연령 | 45.1세 | 45.2세 | +0.1세 |
| 유소년 비율 | 8.6% | 8.5% | -0.1%p |
| 생산가능 비율 | 71.4% | 71.2% | -0.2%p |
| 고령 비율 | 20.0% | 20.3% | +0.3%p |
| 총부양비 | 40.0명 | 40.4명 | +0.4명 |
| 노년부양비 | 27.9명 | 28.5명 | +0.6명 |
| 행정동 수 | 427개 | 427개 | 변동 없음 |
자주 묻는 질문 (Q&A)
Q1. 2026년 1/4분기 서울시 총인구는 몇 명인가요?
9,579,449명이다. 남성 4,598,427명, 여성 4,981,022명으로 여성이 약 38만 명 많다. 직전 분기 대비 272명 늘었다. 내국인은 2016년 5월말부터 천만 명 미만(9,995,784명)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.
Q2. 인구가 늘었다는데, 무엇이 늘고 무엇이 줄었나요?
내국인은 4,852명 증가한 반면 등록외국인은 4,580명 감소했다. 즉 전체 +272명의 소폭 증가는 내국인 증가가 외국인 감소를 근소하게 앞선 결과다. 직전 분기(2025년 4/4분기)에는 전년 대비 내국인 32,280명 감소·외국인 14,085명 증가로 방향이 정반대였다는 점이 특징이다.
Q3. 인구가 늘어난 자치구와 줄어든 자치구는 어디인가요?
2026년 1/4분기 기준, 전분기 대비인구가 증가한 자치구는 8곳이다.
| 시점 | 증가 상위 자치구 | 감소 상위 자치구 |
|---|---|---|
| 2026 1분기 (전분기 대비) | 송파구 +6,629명(1.02%↑), 동대문구 +5,031명(1.37%↑), 서초구 +1,092명(0.26%↑) | 강남구 -2,215명(0.39%↓), 구로구 -1,477명(0.36%↓), 양천구 -1,474명(0.34%↓) |
| 2025 4분기 (전년 대비) | 강동구 +22,523명(4.68%↑), 동대문구 +8,320명(2.32%↑), 서초구 +6,219명(1.51%↑) | 노원구 -7,549명(1.52%↓), 송파구 -6,551명(1.00%↓), 강서구 -5,824명(1.04%↓) |
흥미로운 점은 송파구가 전년 기준으로는 감소 상위권(-6,551명)이었으나, 가장 최근 분기에는 증가 1위(+6,629명)로 반전했다는 것이다. 반대로 강남구는 최근 분기 감소 1위로 돌아섰다. 동대문구·서초구는 두 시점 모두 증가 상위권을 유지했다.
Q4. 외국인 인구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?
등록외국인(90일 초과 체류 기준, 법무부)은 2025년 4/4분기 279,629명에서 2026년 1/4분기 275,049명으로 4,580명 줄었다. 직전 1년간(전년 대비 +14,085명)에는 외국인이 늘며 전체 감소폭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으나, 가장 최근 분기에는 감소로 전환했다.
Q5. 고령화는 얼마나 진행됐나요?
서울은 이미 초고령사회다. 고령인구 비율은 2010년 9.5% → 2017년 13.5% → 2025년 20.0%로 올랐고, 2026년 1/4분기에는 **20.3%**로 한 분기 만에 0.3%p 더 높아졌다. 같은 기간 노년부양비도 27.9명 → 28.5명으로 상승했다. 반면 유소년 비율(8.6%→8.5%)과 생산가능인구 비율(71.4%→71.2%)은 모두 소폭 하락해, 부양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.
Q6. 가장 나이가 많은(적은) 자치구는 어디인가요?
중위연령 기준 1위는 도봉구(2026년 1분기 51.3세), 25위는 관악구(40.3세)다. 서울 전체 중위연령은 45.2세로, 내국인 45.7세·외국인 32.5세다.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약 13세 젊다.
Q7.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과 적은 곳은?
총 427개 행정동, 동 평균 약 2만2,434명이다. 최대는 진관동(2026년 1분기 53,853명), 최소는 반포본동(215명)이다. 반포본동은 재건축으로 인구가 천 명 미만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.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진관동(54,036→53,853명)과 반포본동(223→215명) 모두 소폭 감소했다.
Q8. 세대수는 어떻게 변했나요?
세대수는 4,501,031세대에서 4,520,137세대로 19,106세대 증가했다. 총인구가 거의 정체(+272명)인 가운데 세대수가 늘었다는 것은 세대당 인구(가구 규모)가 계속 작아지고 있다는 신호다(1·2인 가구 증가 추세와 일치).
Q9. 전국 대비 서울 인구 흐름은?
전국 주민등록인구(내국인)는 2025년 4/4분기 51,117,378명에서 2026년 1/4분기 51,101,371명으로 **-0.03%**줄었다. 같은 기간 서울 내국인은 오히려 소폭 증가(+4,852명, +0.05%)해, 전국이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은 분기 기준 반등한 모습이다.
연도별 인구추이 (2020~2026 1분기)
| 구분 | 2020 | 2021 | 2022 | 2023 | 2024 | 2025 | 2026.1분기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총인구(명) | 9,911,088 | 9,736,027 | 9,667,669 | 9,638,799 | 9,597,372 | 9,579,177 | 9,579,449 |
| 내국인 | 9,668,465 | 9,509,458 | 9,428,372 | 9,386,034 | 9,331,828 | 9,299,548 | 9,304,400 |
| 외국인 | 242,623 | 226,569 | 239,297 | 252,765 | 265,544 | 279,629 | 275,049 |
| 인구변동(명) | -99,895 | -175,061 | -68,358 | -28,870 | -41,427 | -18,195 | +272 |
| (증감율, %) | (-1.00) | (-1.77) | (-0.70) | (-0.30) | (-0.43) | (-0.19) | (+0.00) |
| 세대수 | 4,417,954 | 4,426,007 | 4,446,296 | 4,469,417 | 4,482,063 | 4,501,031 | 4,520,137 |
| 전국 주민등록인구 | 51,829,023 | 51,638,809 | 51,439,038 | 51,325,329 | 51,217,221 | 51,117,378 | 51,101,371 |
추이를 보면, 서울 총인구는 2020년 이후 매년 감소해 왔으나 감소폭이 -99,895명(2020) → -18,195명(2025)으로 꾸준히 줄어들었고, 2026년 1/4분기에는 +272명으로 처음 증가 전환했다. 다만 이는 분기 단위 변화이므로, 연간 추세 전환 여부는 이후 분기 데이터로 확인이 필요하다.
종합 정리
가장 최근 분기(2026년 1/4분기) 서울 인구는 수치상 정체 속 미세 반등으로 요약된다. 내국인이 늘고 외국인이 줄며 전체적으로 272명 증가했고, 장기 감소세의 둔화가 뚜렷해졌다. 동시에 **고령화 심화(고령 20.3%, 노년부양비 28.5명)**와 **세대 분화(세대수 증가, 가구 규모 축소)**라는 구조적 변화는 계속됐다. 자치구별로는 송파·강남의 증감 방향이 직전 1년과 반전된 점이 눈에 띈다.
자료 출처: 서울특별시 「2025년 4/4분기 / 2026년 1/4분기 기준 서울시 등록인구현황」 (내국인: 주민등록인구·행정안전부 기준 / 등록외국인: 90일 초과 체류·법무부 기준)